ADMIN 2020.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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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명당(名堂=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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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학을 연구함에 있어서 근원적인 진리 즉 혈의 생성과정이나 생성원리의 연구보다는 수법이나 향법 사격(砂格)등 지엽적인 연구에만 매달리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이다. 물론 혈의 생성과정이나 생성법칙을 알려면 수많은 세월을 노력하며 산을 오르내리면서 직접 산과 대화를 시도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의 경향은 쉬운 방법으로 이기론이나 형기론에만 치우치니 혈을 알아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몇 안되는 신안, 도안자는 혈을 아는데 만족하거나 유덕군자가 아니면 발설하지 않으니 일반지리학도 들은 접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혈을 알아보는 데는 이기론 등 책상에서 하는 공부(안방풍수)로는 영원히 개안되지 않고 수많은 세월동안 자연과의 대화 즉 현장체험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취미로 하는 풍수지리학의 애호가(amateur)는 상관이 없으나 직업적인 풍수지리학자(professional)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구성으로 설명되는 산(龍)을 이해하고 혈을 알아볼 수 있고 활용법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이상과 같이 인간의 생활과학이자 존재과학인 풍수지리학을 여러분과 함께 연구 발전시킬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龍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산줄기 능선을 이르는 말로서 좌우 상하로 꾸불 꾸불 굴곡을 이루며 진행하는 산 줄기의 모습이 마치 살아있는 용의 모습과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을 말하는 것이다

生旺龍과 死絶용이란 무엇을 말하는 가
굴곡이 변화하여 생기 발랄하고 왕성하며 眞穴을 맺을수 있는 용을 생왕용이라 하고

기세가 경직되거나 단덜되거나 (끊어지는 것) 함상하게 생겼거나 허약하여 진혈을 맺지
못하는 용을 가리켜 사절용이라고 한다

來龍 主龍 入首龍이란 무엇을 말하는 가
일반적으로 주산에서 혈로 내려오는 능선을 지칭하는 용어인데 이는 혈로 사용하고자
하는 능선을 주변의 능선과 구별해서 표현하기 위한 상대적인 개념인 것이다

穴이란
땅의 생기가 응집되어 있는 지범 핵심 포인트 풍수에서 궁극적으로 찾고자 하는 지점
등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과일 나무의 열매에 비유하는 것도 적절한 표현이기도 할 것이다

한편 전통적으로 혈이 맺히는 가장 전형적인 곳으로 거론되는 지점은 뻗어가는 용맥 능선이 그 진행을 멈추는 지점 즉 용맥이 끝나는 끝 부분의 지점이라고 도 말할수 있다 즉

용이 힘차게 내려오다고 어떤 막힘에 의하여 멈추어 짐으로 인하여 혈히 더 내려가지 못하고 일단 그기에서 맺히고 다시 남는 생기는 내려가는 것이다

이런 지점을 찾는 것이 지사 풍수사들의 일이며 여기에 돌아가신 유택을 건축하기 위하여 주위의 산 동 서 남 북의 산들을 살피고 앞에서 용이 내려오는 것을 막는 것을 살피면서

유택의 결정여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많이 사용하는 용어 중 몇가지를 글로 표현하였는데 이해가 가시는 지 알수 없으나 일단 그리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신사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우리가 매일 한번씩 바라볼수 있는 동서남북의 주위의 산의 좌우, 전후 사면에 있는 산을 사신사(四神砂)라고 한다.

사신사 각각의 이름은 조종산을 시작하여 조산을 거처 주산을 등지고 지대가 낮은 곳을 향해 내려오면서 내려오는 방향에서

좌측에 있는 산을 청룡(靑龍)이라고 부르고 우측에 있는 산을 백호(白虎)라고 부른다
전면에 있는 산을 주작(朱雀) 안산이라 부르고

또한 후면에 있는 산을 현무(玄武)라고 하며, 일반적으로 우리가 음택에서 부르기로
좌청룡·우백호·전주작· 또는 안산 후현무라고 말하며 그 이외의 사방 팔방에 있는 산들을
보호사라고 부른다

청룡이나 백호가 여러 첩첩으로 겹쳐 있어 산 너머에 또 다른 산이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묘 즉 산소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청룡을 ‘내청룡’이라 하고, 내청룡 후면에 있는 산을 ‘외청룡’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 백호에 있어서 묘 또는 혈에서 가까이 있는 백호를 ‘내백호’라 하고, 내백호 뒤에 있는 산을 ‘외백호’라고 한다. 청룡과 백호를 같이 부를 때는 용호(龍虎)라고 부르기도 한다.

청룡 중에서 주산에서 계속 내려오면서 맥이 연결된 청룡은 본신 청룡(本身靑龍) 즉 가지가 벌어진 용이 아니고 주산에서 주가지로 내려온 것을 말하며(본신 본산 청용)

주산에서 맥이 연결되지 않고 다른 산으로부터 맥이 연결된 청룡은 외산청룡(外山靑龍)이라고 한다. 즉 가지가 벌어져 내려 오면서 묘 즉 산소 혈을 감사고 있는 것을 外 청용이라고부른다

백호 중에서 주산으로부터 맥이 연결된 백호는 본신백호(本身白虎),
다른 가지로부터 묘 산소 혈을 감사고 있는 맥으로 연결된 백호는 외산백호(外山白虎) 또는 外 백호라고 한다.

본신 호와 외산 용호 즉 內 청용 내 백호라 부르며 외산청용 외산백호를 외청용 외백호라고 부르기도 하며 서로 비교하면 본신용호 內용호 主山으로부터 맥이 연결되어 있어 외 호보다 혈 또는 산소에 생기를 많이 발생시키며 내 청백이 혈을 감사 팔을 안으로 감싸는 ㅇ것과 같이 청백이 혈을 감싸 주는 것이 좋은 청백이 되는 것입니다

하늘의 신이 지상으로 내려올 때는 산을 통해 내려와 산에 머문다.
오제는 산으로 내려와 동쪽 에 있는 산을 청룡, 서쪽에 있는 산을 백호, 남쪽 산에는 주작,또는 안산이라 부르고

그리고 북쪽 산에는 현무로 각각 자리잡으며, 따라서 산의 중심맥이 북쪽에서 남쪽을 향해 내려오는 지세에서는 남쪽을 향해 내려다보아 동쪽, 즉 좌측에 있는 산에는 청룡, 서쪽인 우측에 있는 산에는 백호,

그리고 남쪽의 전면에 있는 산에는 주작, 북쪽인 후면에 있는 산에는 현무가 각각 자리잡게 되어 혈을 즉 묘 산소를 보호하고 있는 관계로 보호사 또는 사신사라 부르기도 하며

사신사가 아름답고 유정하고 험하지 않고 깨어지지 않고 깨긋하게 묘를 감사주고 현무에어 맥 즉 용 지기가 힘 차게 내여와 혈에 멈추게 되면 좋은 자리라 이름 하기도 하며 사신사가 있어야 외부로 부터 불어오는 장풍을 즉 바람을 막아서 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주산이 남향을 하지 않은 경우에도 방위에 관계없이 좌측에 있는 산을 청룡, 우측의 산을 백호, 전면의 산을 주작, 그리고 후면의 산을 현무라고 한다.

사신사 중에는 생기를 만드는 사신사와 생기를 만들지 못하는 사신사가 있다.
즉 생기가 있는 것을 生龍이라 하고 생기가 없는 산을 死龍이라고도 합니다

생기를 만드는 사신사는 명당과 혈을 이룰 수 있으나,
생기를 만들지 못하는 사신사는 혈이나 명당을 이루지 못한다.

생기가 있는 사신사는 청룡과 백호가 명당이 있는 쪽을 바라보며 휘 감아 주는 모양 감싸주는 모양 즉 혈 앞쪽으로 감아주어야 하며 옆으로 등지고 빠져 나가면 그 청백은 아무런 가치가 없고 로히려 흉을 갖어다 주는 것이다

생기가 없는 사신사는 청룡과 백호가 명당을 등지고 있는 혈 묘 산소 앞으로 감아 돌아주는 것이 아니고 반대 반향으로 산이 뻗어 가는 형태를 말하는 것이다

사신사의 3대 기능

사신사의 기능은 주룡에 있는 혈에 생기를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혈이나 명당은 주산에서 내려오는 생용에 의하여 혈 산소 가까이 와서 멈추어 주어야 묘터 즉 穴이 생기는 것이다

사신사가 있는 곳이 모두 혈이나 명당이 되는 것은 아니다.
혈이나 명당에 생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청용 백호 현무 안산 주작이 혈을 보호하여 주고 즉

半원을 이루면서 주위로 부터 불어오는 바람과 물을 박아 주는 일을 하여야 만이 묘터가 될수 있는 자리가 생기는 것이며 이르 부르기를 명당자리라고도 한다

사신사가 바람막이 기능을 해야 하는 이유는 생기가 바람에 의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강하게 산소 혈로 향하여 부르오는 바람을 생기 생용을 분산시키는 역활을 하기 때문에

장풍 즉 바람을 막지 못하면 사신사는 사신사로서의 역확를 다하지 못하는 것이다 즉
사진사는 사람들이 흔히 주위에서 보호하는일을 하는 보디가드의 역할과 같다고 보면 될
것이다

즉 보디가드가 튼튼하고 역할을 잘 수행하면 안에 있는 주인장은 보디가드의 힘에 의하여 성성 장구하고 유규하게 장수하게 되는 것과 똑 같은 일을 하는 것이 사신사이다

다시 쉽게 말하면 사신사는 깡패두목을 보호하는 주위의 부두목 도는 두목의 오른팔 왼팔 역할을 하는 사람과 같이 보면 사신사가 무엇이라는 것을 알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신사가 즉 보디가드가 주인을 배반하고 등을 돌리고 달아나면 그 주인되는 사람은 의지할수 있는 힘이 살아지고 주위에서 자기를 돌보아 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자연히 형편없이 되는 것과 같이

사신사가 주인인 혈 묘 명당을 보호하여 주지 않고 또한 사방 팔방에서 처 들어오는 바람과 물을 막아 주지 못하면 아무런 가치가 없으므로 혈이 명당이 형성되지 못하는 것이고 돌아가신 조상을 모실수 없는 보잘것 없는 일반적이 산이라 보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사신사의 생기

혈에 생기를 만들어 주는 사신사, 즉 청룡·백호·주작·현무 등은 각각의 생기를 갖고 있다.

청룡(靑龍) 백호

청룡에서 발생되는 생기(生氣)는 자손의 번창과 부귀와 관직을 갖이고 있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따라서 청룡이나 백호가 제대로 조디가드의 역할을 하여 주면 그에 따른 부하들은 두목 즉 혈을 믿고 혈기 왕성하게 활보하고 다니는 것과 같이

청백이 제대로 장풍의 일을 충실하게 잘하면 후손들에게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이다 부귀와 영화를 누리고 관직에 오르기도 하는

청룡의 형태는 남자들의 성격에 그대로 반영되어, 청룡의 산세가 강건하면 힘차고 용감한 남자들이 많이 배출되고 청룡의 지세가 약하면 병으로 고생하는 남자들이 많아진다.

또 청룡의 산세가 유순한 지세에서는 사람들이 부모에게 효도하며 국가에 충성하는 반면,

청룡의 산세가 상부보다 하부에 높이 뭉쳐 있으면 하극상의 비극을 낳는 사람이 나오고,

등을 돌리고 있는 지세에서는 부모에게 불효하고 사회를 등지는 후손들이 나온다.

또 이런 지세에 거주하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배반을 당하거나 부도를 당하는 등의 일을 겪게 된다.

만일 청룡의 끝부분이 집터를 등지고 멀리 뻗어 나간 지세라면 형제간의 관계를 끊고 멀리 떠나는 사람이 생긴다. 흔히 부모를 떠나 멀리 외국으로 이민을 떠나는 경우가 이런 지세의 영향이다.

위의 내용도 같은 맥락입니다 즉 보디가드의 순서대로 좋은 자리로 이동하여 주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장자 자릭 잘되면 장자가 성공할 것입니다

백호(白虎)

백호에서 발생되는 기운은 재산과 여성의 생명력을 갖고 있다.
그래서 백호가 기능을 다하는 지역에서는 부자가 나오고 훌륭한 여성이 많이 배출되는데, 딸은 물론 며느리에게도 그 영향이 미친다.

또 여성의 체질이나 성격에도 반영되어 백호의 산세가 유순한 지세에서는
부모에게 효도하며

가문을 위해 정절을 바치는 여성이 나오는 반면,

등을 돌리고 있는 산세에서는 딸이나 며느리들이 가출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리고 후면을 보이는 배반격인 경우에는 재물을 잃고 어려운 생활을 하게 된다.

주작(朱雀)

주작은 혈판 하부, 즉 전순부터 멀리 있는 조산 안산까지의 산을 모두 말하는데,
주작 중에서 집터 가까이에 있는 안산(安山)은 재산과 사회적 지위, 평판 등의 기운과 연관된다.

그래서 주작이 좋은 집터에서는 큰 재산을 모으고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오르며,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게 된다.

그러나 주작이 나쁜 집터에서는 재산을 잃게 되고 직장에서 누명을 쓰고 물러나는 등 명예를 잃게 된다.

현무가 주인이라면 주작은 손님 또는 보조자로서 현무보다 한 계급 낮은 것이 이상적이다.

안산과 조산에서 생기를 보내는 지세에서는 계급적으로 매우 높은 신분으로 상승하게 되며, 동시에 사회로부터 명예와 재물을 얻게 된다.

안산의 형태는 주택의 길흉에 상당히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안산의 형태가 안정되고 힘이 있어서 마치 바가지를 엎어 놓은 형태를 이루고 있으면

부자가 배출되고, 문필봉 형태를 이루고 있으면 관직으로 출세하는 인물이 나온다. 반면, 안산의 형태가 불안하거나 흉하면 흉사가 발생한다.

현무(玄武))

현무는 혈에 지기를 직접 전달하고 있어서 사신사 중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
현무는 사신사 중에서 주인의 역할을 수행할 경우 가장 이상적인 지세가 된다.

따라서 산세의 규모나 기상이 청룡이나 백호, 주작보다 크고 힘차야 하며, 주룡에서 개장과 천심 등 몇 가지 변화 과정을 이루는 생룡이어야 한다.

현무는 한 집안이나 개인에게 특별한 능력을 만들어 주는 생기를 갖고 있어, 현무의 지세가 좋은 지역에서는 능력이 출중한 인물이 배출된다.

사신사의 길이와 거리의 영향

혈을 구성하는 지세에 있어서 청룡과 백호의 길이는 같은 것이 이상적이지만, 청룡과 백호의 길이가 각각인 경우도 많다.

또 혈과 명당에서 청룡이나 백호까지 떨어져 있는 거리도 일정하지 않다. 이처럼 용호의 길이나 거리는 지세에 따라 모두 다른데, 이 길이와 거리의 차이에 의해 혈과 명당의 기운도 달라진다.

용호의 길이는 사신사의 기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길게 감싸고 있는 청룡은 짧은 청룡보다 바람막이의 기능 등을 완벽하게 수행하게 된다.

주산에서부터 출발한 청룡이 집터나 묘터의 좌축을 지나 전면에 이르기까지 길고 둥글게 감싸는 경우 청룡은 혈을 중심으로 현무의 출발점에서 시작하여 혈의 전면에 이르기까지 180도를 넘게 된다. 이처럼 청룡이 길게 감싸고 있으면 매우 강력한 생기가 발생되어 왕기(王氣)를 갖게 된다.

그리고 하나의 혈에서도 청룡이나 백호까지의 거리가 서로 비슷해 좌우 균형을 이루고 있는 지세가 있는가 하면, 이와는 반대로 청룡과 백호의 거리가 서로 다른 경우도 있다.

혈에서부터 청룡이나 백호까지의 거리는 발복을 일으키는 시간과 관련된다. 그래서 청룡이나 백호가 집터에 가깝게 있을 경우에는 이들 용호의 영향이 빨리 현실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그러나 흉기(凶氣)를 갖고 있는 청룡과 백호가 혈에서 30미터 정도 가까운 거리에 있을 경우에는 입주한 해부터 교통사고나 부도, 질병 등의 불행한 일을 겪게 된다.

집터에서 청룡까지의 거리는 가깝지만 백호까지의 거리가 먼 경우, 청룡의 영향은 금세 발생하지만 백호의 영향은 시간이 경과된 후에 발생한다.

위에서 설명한 사신사 청용 백호 주작 현무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였는데 이해가 될른지 모르겠으나 우리 가족에 비유하면 부모는 혀무의 역활을 하고 부인과 아들들을 청백의 역활을 하고

손자들은 앞산의 역할을 한다고 가정하면 주위의 부모와 처 아달 딸 손자 들이 다 내조를 잘하여 주고 보호하여 주고 감싸 주고 뒷밭침을 잘 하여 주면 받는 주인은 용기가 나고 힘이 솟아서 밖에 니가도 기운이 솟고 벼슬을 하는 것과 같이 생각하면 됩니다
 
동기감응(同氣感應) 의 유래와 동기

진나라 때 곽박(郭璞)이 지은 금낭경(錦囊經)의 책의 제1장 기감편(氣感篇)에는 "동산서붕(銅山西崩) 영종동응(靈鐘東應)"이라는 글이 실려 있다.

중국 한나라 때 미앙궁(未央宮)에는 동(銅)으로 만든 커다란 종(鐘)이 있었는데, 이 종은 서쪽에 있는 동산(銅山)에서 캐어낸 동을 원료로 해 만든 것이었다.

어느 날 이 종이 누가 건드리지 않았는데 저절로 울렸다. 황제가 너무 이상하여 동방삭(東方朔)에게 종이 울린 원인을 물으니 동방삭이 대답하기를 "서쪽에 있는 동산이 붕괴되었습니다."라고 했다.

과연 얼마 되지 않아 서쪽에서 동산이 붕괴되었다는 보고가 들어 왔으며, 산이 무너진 때가 바로 미앙궁에 있는 영종(靈鐘)이 울린 때였다고 한다.

황제가 다시 동방삭에게 어떻게 알았느냐고 물으니 동방삭이 대답하기를
"이 종은 동산에서 캐어낸 동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동질의 기(氣)가 서로 감응(感應)을 일으켜서 발생한 일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때 황제가 크게 감탄하면서 말하기를 "이와 같이 미천한 물질도 서로 감응을 일으키는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은 조상과 후손 사이에 얼마나 많은 감응을 일으킬 것인가?"라고 하였다.
 이 글귀는 고사(故事)에 연유한 것으로 서쪽에 있는 동산이 붕괴하니 동쪽에 멀리 떨어진 미앙궁에 있는 종이 감응을 일으켜 울린다고 하여 어미 산이 무너지니 그 자식이 애통하여 우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 때부터 풍수지리가 생기기 시작하여 부모의 뼈를 잘 묻으면 자손이 잘된다는 말이 생겼다고 한다.

동기 감응에 관련된 우리 나라 설화 하나를 소개하겠다.

산 속에서 십 년 동안 풍수지리 공부를 하고 나오던 지관이 정승지지(政丞之地) 하나를 발견하였다.

그런데 그렇게 좋은 자리에 묘는 없고 해골 하나만 굴러다니는 것이었다.
지관은 해골의 오른쪽 눈을 막대기로 찔러두고 내려왔다.

그때 나라의 정승이 갑자기 눈이 아파 온갖 약을 다 써도 효과가 없으므로 백방으로 용한 의사를 구한다는 소문이 들어왔다.

지관은 정승을 찾아가 사흘 안에 고쳐주겠다고 약속하고,조상의 묘를 보고 싶다고 하였다.
그런데 정승이 가르쳐준 곳에 가보니 치산은 잘해 놓았으나 정승이 날만한 자리가 아니었다.

지관은 정승과 같이 자신이 발견한 정승지지에 가서 해골의 눈에 찔러 두었던 막대기를 빼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정승의 눈이 씻은 듯이 나았다고 한다.

지관은 자초지종을 이야기 해주며 지금 섬기고 있는 묘는 친아버지 묘가 아니고, 굴러다니는 이 해골이 진짜 정승의 아버지라고 일러주었다.

정승은 펄쩍 뛰면서 지관을 벌주라고 하였으나 아무래도 이상하여 어머니에게 달려가 사실을 물어 보았다.

그러자 어머니는 한평생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비밀이 있다며 옛날 일을 말하기 시작하였다.
어느 날 한 종과 눈이 맞아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 바로 지금의 정승이었다 .
아이가 태어나자 후환이 두려운 종은 그 날로 도망가서 소식을 알지 못하였다고 하는 것이었다.
정승은 기가 막혔지만 친아버지인 해골을 그 자리에다 잘 묻어주고 정성을 다하여 제사를 드리고 명절 때면 평복을 입고 하인도 없이 그 묘에 성묘를 하였다 한다.
이와 같이 이름도 없는 산도 마주보고 있으면서 동기 감응일으키는데 하물며 사람이란 왜 동기 감을 일으키는 것이 서로 믿지 못하고 그를 이유가 어디에 있느냐의 부정적인 생각....
 조상의 묘 명당이라는 자리에 굴러 다니는 그 해골이 동기 감응을 일으켜 질병이 발생하기도 하는 데 명당이라는 유택에 편안히 누워 계시는 조상은 얼마나 많은 동기감응을 후손들에게 연결되지 않겟습니까?
이와 같이 우리는 동기 감응에 대한 말을 부정적으로 받아 들이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어떨까 여겨지며 우리가 속담에서도 같은 값이면 분홍치마라고 하듯이 같은 산에서 묘를 쓸 바에는 분홍 치마와 같이 좋은 자리 편안한 자리를 찾아 조상을 안장하는 것이 사람의 심리가 아니겠습니까?

위의 내용과 같이 믿지는 않아도 동기 감응을 받아 후손들이 잘되면 얼마나 기쁜일이 겠습니까 저도 이 글을 쓰면서도 믿기지 않으나 실습과 산소를 보면서 여러가지가 진실 즉 배운것이 맞는다는 것을 하나 하나 확인하니 그런 부정적인 것이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
일상생활도 부정보다는 긍정적인 사고 방식이 좋은 것과 같은 생각을 갖져 보는 것도 좋은 일이라 생각하여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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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 목록 2020. 11. 25.  전체글: 7  방문수: 263335
7   2014년 올해 ‘윤달’ 10월24일부터 11월21일까지 깉 湲2986
6   윤년.윤달.공달.윤월 깉 湲10953
5   '황도길일(黃道吉日)'이라는 낡은 단어. 깉 湲4883
4   풍수지리의 5대 요소 깉 湲5377
3   명당의 유형 깉 湲8270
2   명당(名堂=穴)에 대하여 깉 湲4903
1   윤달에 이장하면 좋다는 속설에 대해 깉 湲7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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